구준엽, 서희원 결혼, 사랑, 생활, 그리고 장모, 시어머니에 대해, 한국, 대만 역술가들의 평가가 간혹 연예 채널에 나오고 있습니다. 약 5개의 프로그램을 보았고, 그중, 괜찮았던 내용 4가지 내용, 결혼 이후의 생활, 성격,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준엽, 서희원 관상과 결혼 생활
이 분은 작년 본인이 낸 책에서 2021년 12월 쯤, 서희원 씨가 이혼할 것과 재혼은 외국인과 할 것이라고 예측한 적이 있고, 그게 적중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 명리학자입니다. 관상을 통한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 설명을 해 줬는데, 서로가 다른 얼굴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얼굴 형태가 같으면, 서로 금방 질리고, 신선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의 얼굴 형태를 보면, 남자 측은 눈이 크고 둥글고, 서희원 씨는 작은 편, 남자 코는 크고 둥근 편이면, 여자 측은 뾰족하고 작은 편, 한쪽은 광대뼈가 돌출한 편이고, 다른 쪽은 그렇지 않은 편, 즉 관상을 통해서는 서로 궁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분은 3월 초 방송에 나왔는데, 마지막으로 4-5년 후에 결혼 위기가 올 수 있으며, 남자분이 여자를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주라고 하네요.
4명의 역술인에 대한 영상 자료
한국 역술인이 본 구준엽 부부의 성격
재미를 위해, 한국 무당분에게 이름은 알려주지 않고, 남자, 여자라고 알려주고 사주만 제공합니다. 남자에 대해서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처음에는 성공을 했지만, 이후로는 뜻대로 되지 않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최근 모습을 보면, 되게 겸손해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이 분의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두 사람다, 마음의 상처가 있고, 남자의 경우는 그립다기보다, 못다 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여자를 만났고, 남자에게 있어, 여자는 귀인이라고 하네요. 서희원 씨보다 남자가 더 여자분을 좋아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 분도, 여자분의 성격을 남성분이 잘 보듬어 줘야 사랑이 오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준엽 장모, 서희원 시어머니 성격
여성분이 나와 두 어머니의 성격에 대해 관상학 측면에서 설명을 합니다. 두 사람은 반대의 성격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분은 내성적이고 섬세하다고 본다면, 한분은 약간 다혈질이지만, 호탕하고, 할 말은 하지만, 뒷 끝없이, 화해를 하기 쉬운 성격이라고 설명해 줍니다. 구준엽 어머니는 A형에 가까운 성격으로 설명을 하고, 서 어머니의 경우는 B. O형에 가깝게 설명을 해줍니다.구 어머니는 좀 까다로운 경향의 사람으로 며느리가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서 어머니는 딸만 셋을 낳았다는 이유로 크게 시댁에서 구박을 받아, 아이들을 위해, 거의 맨 몸으로 출가해서, 온갖 역경을 견디고, 훌룡하게 키워된 여장부 스타일입니다. 처음에 딸의 재혼에 매우 반대를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구준엽, 서희원 결혼 생활에 대해
제가 소개할 마지막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분의 의견이 가장 현실적으로 맞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좀더 합리적인 문제의식과 해결을 제시합니다. 여자분은 아름답고, 대만 탑스타로 부를 일궈냈지만, 감성과 감정이 매우 풍부한 사람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격 변화가 심할 것이고, 이걸 남자가 맞춰주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 기간 내에는 남자가 잘 받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가면, 매우 피곤할 것으로 보고, 서로가 각자의 영역을 가지고 있어, 바쁘게 사는 것이, 부부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분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걱정은 대비만 하고, 가장 중요한 건, 오지 않은 미래의 걱정 때문에 현재를 즐기지 못한다면 그건 큰 낭비라고 합니다. 현재를 즐길 주 아는 방법을 아는 게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두 사람의 예를 들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 성격, 두 어머니에 대한 정보를 알아 봤습니다. 그냥 단순한 재미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느낀 건, 무대 위는 팬들의 평가 영역이지만, 무대 아래는 개인의 책임 영역이라고 봅니다. 두 사람의 사랑의 결과가 어찌 되었던 계속 응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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