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치료 생활지원금 신청방법, 기간, 약, 동거인 수칙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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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지원금, 수칙 정보

재택 치료 생활지원금 신청방법, 기간, 약, 동거인 수칙 정리

by 랑카위 여행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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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치료 생활지원금 신청방법 종류는 유급 휴가 신청을 포함 총 2종류입니다. 2월 14일 관련 사항이 개정되었습니다. 금액, 규칙, 먹는 치료약 복용 방법,. 제외 대상과 위반 사항에 대한 처벌도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2차 지원금 최고 600만 원,  이의 제기 기한, 여러 업체 소유 경우 

 

재택 치료 생활지원금 신청 방법

위에서 언급한데로, 기존에 비해, 지난달 개정 내용에 어떤 변경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내용을 잘못 알고 있어 혼동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변경 전 변경후
주민등록표상 전체 가구원에 적용 주민등록표상 가구원 중, 실제 동거인에게만 적용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추가 지원 폐지
당초 격리 기간만 적용 격리 통지서 기재된 일수, 변경 경우, 변경 일수 적용
1개월 상한액 + 1개월 초과일 수 일할 계산액 최대 14일로 확정

 

기간, 지원금 종류

자가 격리를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기존 준비된 예산이 점점 고갈될 정도입니다. 올해 2022년 2월 28일 방역 패스를 공지하면서, 재택치료 기간도 기존 14일 > 10 일  > 7일로 바꿨습니다. 오미크론 잠복기가 5일로 짧아진 탓입니다.  생활지원금, 유급휴가 지원금 2종류가 있습니다. 먼저 유급 휴가 지원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급휴가: 직장에 직을 두고 유급 휴가의 형식으로 회사를 통해,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 최대 1일 73000원까지입니다. 약 50% 경감되었습니다. 3월 1일 관련 공지 내용으로 필요 서류와 절차입니다. 

 

재택치료-유급휴가-신청
유급 휴가 신청 방법, 필요 서류

 

재택치료 생활 지원금 금액

현재 기본 격리 기간은 7일이고 최대 14일이라, 공지를 보면, 7일을 기준으로 한 정부자료가 있고, 14일을 기준으로 한 자료가 있습니다. 아래는 최대 14일을 기준으로 책정된 것입니다. 회사를 다니지 않는 분, 자영업을 하시는 분, 프리랜서 같은 분들은 이걸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최소 7일이니, 7일 격리만 하시면 이 금액의 반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재택치료-생활지원금-금액
생활지원금 금액

 

신청방법, 절차, 구비 서류

유급 휴과는 회사에서 정부에 청구하는 것인 반면에, 이건, 본인이 자가격리 해제 후에, 3개월 이내에 신청해서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필요 서류는 1 신청서,  2 본인 통장 복사본,  3 본인 신분증 4 주민등록등본 (세대수 확인) 

* 주민등록상에 4명이라도 실제로 동거인이 3인이며, 3인 혜택을 받습니다

* 직장을 다녀도 유급 휴과를 받지 않는다면, 회사의 미제공 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아래 절차와 필요 서류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재택치료-생활지원금-신청-서류
서류, 절차

 

코로나 재택치료 약 (팍스로이드)

재택 치료의 범위를 중증에도 확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 먹는 약의 출현입니다. 미국에 2개의 제품이 FDA 승인을 받았는데, 한국은 이 중, 1종만 수입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에서 선택한 제품이 조금 더 비싸지만, 성능이 더 뛰어나고, 부작용 사례도 적습니다. 한국 제약 회사가 개발한, 주사약도 있습니다. 이건 심한 중증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분들에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복용 방법: 하루에 2회, 12시간 간격으로 1회에 3알씩 먹고, 5일 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식 전후 주요하지 않고 12시 간격으로 1일 2회, 빠지지 않고 먹는 게 중요합니다. 5일 치가 약 미화로 700백 불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ㄹ

 

코로나 먹는 치료약 3종 효능, 부작용, 가격 정보 등

 

동거인 생활 수칙

3월 1일 자가격리에서 재택치료라는 말이 대체가 된 듯합니다. 이번 공지를 보면, 어느 정도의 중증 환자도 재택으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너무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대부분 무증상, 경증이고, 경과 시간도 5일 정도로 밝혀졌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전환한 거 같습니다. 

방역 패스가 중지되었듯이, 격리 수칙도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전혀, 밖을 나갈 수 없었는데,  마스크를 제대로 구비하고, 짧은 시간 안에, 수칙을 지키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2가지로 분류되었습니다. 무증상, 경증인 "일반관리군", 증상이 좀 심한 그러나 생명에 심한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인  "집중관리군"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질병청 안내문(3월 6일)입니다. 

 

자가격리 지원비 상세공지, 처벌 규정, 신청서 자료(유급휴과포함)

 

재택치료-동거인-생활수칙
동거인 수칙

 

위반 처벌 

수칙이 어긴 것이 발견 혹은 확인되면, 지원금이 확수 조치되며, 높은 벌금과 구형도 가능합니다. 수칙을 잘 숙지하시고 치료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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